Nsdiffabledatasourcesnapshot

✅ 스냅샷이란?

지금 컬렉션 뷰에 표시하고 싶은 섹션과 아이템의 구성을 담은 객체.

→ 이걸 apply() 하면 UI는 그 상태로 맞춰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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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왜 필요한가?

기존 방식은 insert/delete/move를 직접 계산해야 했다.

→ 실수 많고 복잡.

스냅샷은 “최종 상태”만 정의하면 된다.

→ 나머지는 시스템이 diff 계산해서 갱신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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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기본 사용 구조

var snapshot = NSDiffableDataSourceSnapshot<Section, Item>()
snapshot.appendSections([.main])
snapshot.appendItems([item1, item2, item3])
dataSource.apply(snapshot, animatingDifferences: true)

• appendSections([.main]) → 어떤 섹션이 있는지
• appendItems([...]) → 어떤 아이템이 어떤 순서로 들어가는지
• apply() → 컬렉션 뷰에 이 상태 반영 (필요한 애니메이션 포함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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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바뀐 데이터 적용도 똑같음

snapshot.deleteItems([item1])
snapshot.appendItems([item4])
dataSource.apply(snapshot)

→ 이전 상태와 자동으로 비교(diff)해서 삭제/삽입/이동을 애니메이션 포함해서 자동 적용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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즉, 스냅샷은 “데이터 상태 정의서”고, apply()는 “이 상태로 바꿔줘”라고 명령하는 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