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존성 주입(DI)

의존성 주입이란? 객체 내부에서 직접 다른 객체를 생성하지 않고, 외부에서 필요한 객체를 주입하는 방법. 🎯 객체를 직접 생성하지 않고, 참조를 받아서 사용

의존성 주입없이 객체 생성하는 경우(강한 결합)

class Service {
    func doSomething() {
        print("서비스 실행")
    }
}

class Client {
    private let service = Service()  // 직접 객체 생성 (의존성 강함)

    func execute() {
        service.doSomething()
    }
}

let client = Client()
client.execute()

• Client 클래스에서 직접 객체를 생성하기 때문에 Service 클래스와 강하게 결합됨.

의존성 주입하여 객체를 생성하는 경우(약한 결합)

protocol ServiceProtocol {
	func doSomething()
}

class NewService: ServiceProtocol {
	func doSomething() {
		print("do something")
	}
}

class Client {
	let service: ServiceProtocol

	init(service: ServiceProtocol) {
		self.service = service
	}
	
	func execute() {
		service.doSomething()
	}
}

• 특정 프로토콜을 채택한 인스턴스라면 의존성 주입이 가능하도록 약하게 결합.

✅ 결론

✔ 강한 결합을 하면 직접 수정은 가능하지만, 유지보수성과 확장성이 떨어짐

✔ 의존성 주입(DI)을 사용하면 코드 수정 없이 다른 구현으로 교체 가능

✔ 특히 테스트, 모듈화, 기능 확장 시 DI가 필수적